o 일요신문에 연재된 우리 위원회에서 조사한 사건 관련입니다.
[군대 간 아들 20] ‘소위 중대장’ 최고봉, 누가 그를 죽였나
초임장교에 중대장 중책 규정 위반, 못이겨 그만…면박·욕설세례 대대장 “부모님께 용서를”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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